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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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옥 작성일10-05-17 00:00 조회2,5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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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미사 참례하여 복음말씀을 마음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많은 어려움을 격게 될것이다. 그렇지만 용기를 가져라." 하셨습니다. 주님께 건강을 청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분들 께서는 아파하고 계십니다. 심신이 지치면, 더욱 그러하겠지요. 조금피곤하고, 걱정만 앞서고, 앞으로도 할일이 많은데, 주님께 용기를 청합니다. "네꿈을 펼쳐라" 방송을 들으며 주님께 또 청합니다. 이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청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