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는 2월 28일 자로 백수현ㆍ이태신 신부를 각각 동전주 지구장, 김정고부 지구장으로 임명했다. 또한, 조민철 신부는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교구 사제 3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백수현 신부(동전주 지구장)
△1999년 2월 사제 수서품 △주현동본당 보좌, 전동본당 보좌, 삼천동본당 보좌, 만경본당 주임, 나바위본당 주임, 필리핀 마닐라 교포사목, 아중본당 주임
▲이태신 신부(김정고부 지구장)
△1999년 2월 사제 수품 △호성동본당 보좌, 숲정이본당 보좌, 서신동본당 보좌, 오수 선교본당 주임, 교구청 사무처 차장, 미국 해리스버그 교포사목 주임, 신동본당 주임, 교구 가정사목국장, 연지동본당 주임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조민철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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