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총대리 김희태 신부[가톨릭평화신문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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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8-30 조회 2,126회본문
2019.09.01 발행 [15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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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부는 1990년 1월 23일 사제품을 받고 노송동과 둔율동본당에서 보좌로 사목했다. 페루로 해외선교를 다녀온 뒤에는 교구 성소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조촌동과 도통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한 뒤 아르헨티나에서 교포 사목을 하고 돌아와 숲정이와 우림본당 주임으로 사목했다.
김 신부는 8월 26일 전주교구 총대리 겸 사무처장으로 부임했다.
도재진 기자 djj1213@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