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성당 레지오 마리애 환경정화 및 선교활동_홍보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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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9-11-02 조회 666회본문
우림성당(주임=김진화 신부)은 지난 11월 1일(주일) 레지오 단원 및 전신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 및 선교활동을 펼쳤다. 본당구역 및 새성전 주변의 쓰레기 수거를 통하여 믿지 않는 이웃들에게 함께 살아가는 친절한 이웃으로 다가가 가톨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게 하고, 상가나 지나가는 이웃들에게 ‘가톨릭을 소개합니다’ 책자를 나누어 주며 하느님의 구원사업인 선교활동을 실천했으며, 레지오 단원의 실질적인 활동을 통해 레지오 마리에의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11월 7일 새성전으로 이사를 앞두고 교중미사 중에 마지막 감사미사를 봉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