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원 니콜라오 새 사제 첫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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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1-22 조회 1,087회본문
이정원니콜라오새 사제가 1월 15일(금)오전 10시 30분 서일성당(주임=길성환 신부)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였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라가족, 사제 및 제한된 인원만 참례한 가운데 이정원 새사제는“사제직무의은총을베풀어주신하느님께감사드린다.”며 “유튜브를통해 함께해 주신 교우들께도 첫미사의은총이가득하기를미사 중에 기억하겠다.”고말했다.
추천사제인권완성신부는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영상을 통해 “하느님의 축복을 보십시오. 만사가 평정됩니다.”라며 새 사제를 격려했다. 교구발령에따라 이정원 새 사제는 송천동성당에서 사제직을 수행한다.
|현화진(교구 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