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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키워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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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미 작성일10-05-10 00:00 조회1,9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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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서 수요일은 이곳에서 보내시는군요. 어느날 앞자리에 앉아계시더니 한동안 또 교리를 가르치시다가 또 언제부턴가 이곳에서 얼굴을 뵈었읍니다. 지금은 또 열심히 앞에서 뵙게 됩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님께도 늘 하느님의 영광과 사랑이 깃드시기를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