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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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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나뭇잎 처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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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태우 작성일10-06-01 00:00 조회2,3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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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과  사비나님의 상쾌하고 활기찬 목소리가 행복감을 느끼게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성음악산책!!

다음주가 기다려집니다.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