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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하느님의 기쁨을을 느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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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순 작성일10-06-04 00:00 조회2,2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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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예수님.

파이프오르간의 장엄한 성가를 들으니 메마른 영혼에 물기가 촉촉히 젖어와 채워지는 것 같군요.

해설까지 곁들인  자매님의 박식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디오 상태, 볼륨, 멘트사이 간격도 좋고 모든게 좋습니다.  공부하시는 모습이 전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자,아자. 건승을 빌께요.

내 안에 머물러라. 내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나도 그안에 머물러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요한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