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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원장님을 두고보기도 아까운분이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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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희 작성일11-04-30 00:00 조회2,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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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방가방가원장님!ㅎㅎ

대전에 윤선희입니다. 친정부모님으로인해 어릴적부터 무당  절 등을 순회하며 40대후반까지 살다가 거지스님으로부터 성경책을 받아보고 전도서를 읽고  머리가 빵 터지면서 내가찿던것이 이것이구나하고  미쳐읽으면서 나를 하느님이무진장사랑하셨고 사랑하셨다는것을 알게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고 또한 조주온원장님을 알게된것도 하느님의 뜻이란걸 알고있습니다. 원장님의 방송을듣느라면 감사감사 기쁨이 넘쳐나고 원장님의 가식없는 맑고 청량한 말씀 하늘의 말씀이아니겠는가하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부여오번리산속에 콘테이너를 설치햿습니다  얼마나감사의눈물과 찬송을 드렸는지 모릅니다.몸과영혼이 지친분들과함께 하느님이만드신 자연속에서  쉼을얻고자 시작아닌 시작이 된것같습니다.

오직주님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기쁘게 살렵니다. 원장님을 뵙게되서 행복하고 원장님을사랑합니다.

원장님!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대전에서 생생토크생생처방 홍보대사가 될것을 다짐.선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