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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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순 작성일12-03-06 00:00 조회2,2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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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예수님+
댓글도 많이 붙고 성실하시고 천상에 한자리를 맡어 놨겠군요.
우리가 죽어서 가는 자리가 아니라 이세상에서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면 지금이자리라 여겨지죠.
오늘 선곡 추억의 노래만....... 모닥불 피워 놓고 위도 바다가에서 봉사활동하며 불렀던 그때..김제신문 창립 총회때 내가살아가는동안에.....벌써 끝나 아쉽군요. 내일 봐~~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힙입어 이 모든 것을 이켜내고도 남습니다.(로마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