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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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끊임없이 방송하는 CJ 모두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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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순 작성일11-08-02 00:00 조회2,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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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래만에 준다고  삐치지 마셔 제맘은 주고싶은 마음 , 박수를 보내는 마음 뿐이라오.   " 한밤의 명상"은 많은 걸 알려주네요.

이번 홍보국 연수에서 만납시다. 전 해 줄게있습니다.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꺽지않고 꺼저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아사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