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2024.11
02
메뉴 더보기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청취자게시판

SNS 공유하기

찬미예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앤써니 작성일11-10-19 00:00 조회2,546회 댓글0건

본문

점점 톤이 이 가을의 정취에 잘 묻어나는듯합니다~

예따사를 들으며 저도 "따라 휘파람을 불러봅니다

참 오랜만에 듣는 성가입니다

기분이 좋군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