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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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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티아 작성일12-04-03 00:00 조회3,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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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을 보내며,,

 

주님의 그 길을 그 시간을 생각하며,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주님이십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주님이십니다.

 

현정수 신부님의 나살아서도 죽어서도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