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SNS 공유하기 사순절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마티아 작성일12-04-03 00:00 조회3,025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사순절을 보내며,, 주님의 그 길을 그 시간을 생각하며,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음을 느낍니다. 주님이십니다. 바로 주님이십니다.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주님이십니다. 현정수 신부님의 나살아서도 죽어서도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