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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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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티아 작성일12-05-17 00:00 조회3,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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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바빠지는 요즘입니다.

 

주님 뵙기도 여유롭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좋은 곡과 묵상글 좋습니다. 이 시간 가만히 앉아 머리와 손을 모두 내려놓고 눈을 감고듣습니다.

 

늘 한결 같은모습으로 앞으로도 자주 보아효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