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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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짚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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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순 파스칼 작성일12-05-23 00:00 조회3,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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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방송은 잘 하시는데 사람 기억이 억망이네요.

자매가 아니라 육군 대한의 남아랍니다. 글라라님의; 충견이 될라했더니 나 까칠맨이 될겁니다.

하비에르한테 일러 버릴거야. 나 삐쳐버릴거야. 학교 근무 첫 날 학생 이름을 기억 해 주니 내내 날 따러다니더라고 나 이쁘게 봐줘. 딸랑딸랑,..... 마음이; 넉넉하게 살자는 말 동감입니다. 멘트대로 삽시다.

웃자고 한 소리니 오해 없길...

당신은 저의 피신처. 저의 방패 저는 당신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시편119.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