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아니면 늦다
교육/다큐멘터리
2009.6.9 제작
8분
전체관람가
감독 | 보건복지가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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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
줄거리
오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해 소중한 내 아이, 힘을 다해 가르치고 키우는 것만으로 충분할까요? 어른이 된 그 아이가 살아야 할 2030년 대한민국은 일할 젊은이는 적고, 지원해 드려야 할 노인들은 많은 세계 제일의 초고령사회입니다. 우리도 힘들지만 아이가 살아야 할 미래는 더욱 더 힘이 듭니다. 당장 눈앞의 일이 아니라고 외면한다면 그 미래는 이제 현실이 됩니다. 소중한 자녀를 돕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무엇일까요? 평생 믿을 수 있는 친구, 짐을 함께 나누어 질 수 있는 형제, 바로 동생입니다. 함께 나누고 도우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극복할 수 있지만, 자기 혼자만으로는 그 어떤 뛰어난 아이라도 감당하기 벅찬 미래의 삶입니다. 자녀에게 어떤 미래를 물려주시렵니까? 바로 지금 당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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